[펌] 공매도의 피해자는 차트 시세를보며 두려움의 눈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당신이다 어리석은 피해자여 공매도 뜻대로 두려움의 정복당한 당신이다
네이버 셀트리온 게시판 sktn****님의 글 펌
주식 투자를 하면서 수많은 경험과 늘 뒤늦은 반성과 후회 늘 주식투자성공을 꿈을 꿉니다
쉬운 예를 들겠습니다. 1998년 IMF때 삼성전자 주식 약 4만원 정도할때 사가지고 지금까지
들고 있으면, 약 70배 수익입니다. 여러분이 날고 기는 재주 있어도 70배 이상 수익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1억원 투자했으면 70억원이라는 상류층정도 부자가 되는 것이지요
웬만한 사람은 2~3배만 올라도 못 견디고 팝니다. 내리면 또 사면되지등 온 갖 자기 위안적 이론을
가지고서 그리합니다 절대로 큰 돈은 벌지 못하죠 아는만큼 버는것도 능력이며 미래를 보는것도 능력
큰 돈 벌려면 고통 하락시 유혹 상승시 유혹 참아내야 합니다.투자는 정신적 스트레스의 위로금이지요
그러나 제가 생각했던 목표에 도달하려면 아직도 멀었기 때문에 들고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겠지만, 제가 확신을 가지고 버티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으니
분석 잘 하는 놈들이 주식시장에서 돈 잘 까먹는 이유는 위 에서 말씀드린 고통과 유혹을 감내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제가 분석한 주요 몇 가지내용을 간략하게 말씀 드립니다
셀트리온이 아주 오래전 초창기에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매출이 없다는 이유로 상장을
거절당하자, 뚝심좋은 서회장께서 미국나스닥 시장에 상장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미국의 3대 메이저 증권사가 주관사를 따려고 아귀다툼을 벌이다가 누구 하나 떨어지면
망신이니 사이 좋게 공동주관사하기로 한, 세계금융역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저는 그들의 리포트를 보았습니다. 물론 영어로 된 매우 두꺼운 보고서죠.
지금도 기억나는 것은 이 회사는 향후 세계 100대 기업안에 들어가며,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 이상으로
클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관례상 100대 기업 후보군 기업이 상장하는 경우 메이져 증권사의 회장급이
나서서 딜을 따려고 뛰어다닙니다. 당시에 전용기 타고 한국에도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2008년 세계역사상 전대미문의 세계금융위기로 주관사하려던 증권사를 포함한 전 세계
내 놓아하라하는 금융기관들이 모두 덜렁덜렁 하는 바람에 무산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코스닥에 우회상장하게 된 것입니다 상장 후 곧 바로 코스닥 1위 기업이 되었구요.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 역사상 가장 쪽 팔리는 사건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얼마나 웃긴일인가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알아보지 못 했으니까요.지금도 그 당시 심사했던 인간들은 여전히 한자리
차지하면서 어깨에 힘이나주고 자기가 잘나가는 모냥 눈에 힘이나 주고 모되는줄알고 있겠죠
서회장의 능력입니다. 저는 서회장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회사를 창업했고,
창업 후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 잘 압니다.
제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업무능력은 두말할 것도 없고, 경영자로서의 인간성내지는 자질입니다.
서회장은 은혜를 잊지 않는 사람이며, 신의와 의리를 매우 중요시 하고, 원칙을 중요시 합니다.
한마디로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별 볼일 없는 노인네들 옛날에 모시던 모두
챙겨주고 있습니다. 직원들 가족처럼 대우하고 있습니다. 별의 별 스카우트 조건이 들어 와도
흔들리는 직원 거의 없답니다. 결론만 말씀드렸지만 제가 이렇게 말하는 근거는 책으로 써도 족히
한 두권은 되기 때문에 일일이 말씀드리고, 제 말씀은 사실에 입각한 것이니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이러한 분은 씹는 사람들이 많기 마련입니다.여러분도 생각해보조 열심히 하는사람을 인정하는지
씹는 사람들의 컴플렉스입니다. 까마귀 무리 한 가운데 백로가 있는 형국이니까요.
때밀이로 평생을 모은돈이라면서 서회장님에게 투자한 그 때밀이 아저씨를 보면서 서회장님은
늘 다짐도 했다고 했죠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 평생을 모은돈을 나를 위해 투자해준분들을 생각하며
내가 망하면 그분들도 망한다는마음으로 죽을 힘을 다해서 기업의 성공을 위해서 일을 했네요
서회장님 지금까지 마음고생 무지무지하게 하셨을 겁니다.
안타깝게도 이 사회는 열심히하는 사람은 시기하며 질투하는 그런 사람들의 많습니다
왜 그런지는 자신들이 그만큼 열심히 부지런히 희생한느걸 좋아하는 부류가 적어서 같네요
모든 사회 구성원속에서 사람들이 대부분 적당히 하다 맙니다 그러다 유독 남들보다 열심히
자기 일처럼 열심히하는사람들에게 칭찬보다는 욕심이 많다 그러한 시기와 질투를 합니다
여러분들 또한 속으로는 인정하면서 비꼬으는 그러한 사람도 분명 이글을 보고있을테죠
이렇게 경영자가 훌륭한 기업이 잘 안된다면 하늘의 정의가 없는 것이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좌우지간 불확실성이 사라진 셀트리온 이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릴 겁니다.
저와 같은 전략에 동참하시혀면 물론 자기자금으로 투자해야 하고, 투자금 몇 년 묶여도
생계에 지장이 없어야 하겠지요 이번 영업이익율 65%모두 보시지 않았나요 실화인가요?
수년동안 공부한 장투자들도 놀라움에 혀를 내두를 정보입니다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고
해야할까요 아직도 셀트리온은 기관비중이 전혀 없습니다 1억주가 넘는데 연기금포함하여
1프로도 보유하고 있지않는 기관투자가들 대한민국에서 10년동안 가장 허위루머가 많은기업
전체 기업중 대차와 가장 공매도가 많은 기업 그것은 셀트리온 입니다
그 공매도의 주범이 누구일가요 공매도의 전쟁을 선포한 서정진회장의 최근 발언들 공매도 전쟁
그만하고 이젠 매출과 기업의 할일 최선을 다하다보면 주가는 알아서 따라올것이다라고 했죠
10년간의 대한민국 정부와 수많은 금융 공기업들과 관리기관들 또한 그 자금을 운영하는
금융적폐라는 수많은 투자 자문사와 증권업체들 그들이 범인입니다
자국의 나라에서 셀트리온 기업의 투자를 막고 수많은 허위루머를 퍼트리며 언론을 이용하며
이상한회사로 만든 주인공이 자국의 나라라는 사실을 안 서회장님은 얼마나 외로웠을가요
그들은 공매도에게 없는법을 만들어 주었으며 대한민국에서 불법으로 막아놓았던것을
모두 풀어주어 업틱율 자전거래 통정매매 등등 그들에게 오히려 더 강력한 무기를 선물하며
셀트리온에서 공매도한 자금을 손실보지 못하도록 언론과 금융과 모든 기관을 이용해서
불법 공매도세력을 최대한 도왔습니다 우리는 적을 알고 싸워야 합니다.
언론에서 공매도 손을본다 가끔말은 하지만 그건 모두 거짓이며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행동들이며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데 가만히 있으면 개 돼지만도 못한것들로 쉽게 잊는 국민으로 생각할 것 입니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할 대상은 대한민국 정부 그리고 금융적폐의 수많은 공기업들입니다
오늘의 잔파도를 즐기면서 앞으로 더욱더 성장할 항체바이오신약회사인 셀트리온과 함께
우리의 꿈과 미래 그리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적폐세력들을 물리치는데 힘을 최대한 모읍시다
그리고 셀트리온 3형제라는말이 썩 그렇게 기분좋은 말은 아닙니다 물론 3군데 모두 투자한분
셀케만 투자한분 두군데만 투자한분 다들 각자 알아서 투자들 하셨겠지만 어면한 근본은 있어요
모두 전혀 다른 기업이며 매출과 이익을 공유할수 각자 다른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대주주때문에 일부러 투자를 나눠서 한분들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그 언젠가 독주는 나올겁니다
그 독주는 아마도 곧 나타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여러분들도 인정하실겁니다
제약은 아직 제네릭이며 아직 세계시장 진출전이고 헬케는 모두 알다시피 그냥 유통회사입니다
셀트리온은 넘치는 물량으로 곧 램시마 트룻시마 허쥬마 그리고 수많은 파이프라인과 신약
그 모든 약들을 만들수 없어 최근 CMO기업들에게 하청을 주고 있지요 그것이 앞으로 몇몇 기업들과
유럽 미국 선진국의 하청업을하는 기업들과 더 많은 계약을 체결하는걸 보게 될것입니다.
지금이야 하청물량이 얼마 안될꺼라 생각하겠지만 곧 올해부터는 미국에서 폭발 매출이 일어날겁니다
저또한 셀트리온의 100프로 물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주주로 세금도 내려고 하고 있네요
독주가 시작될때 그 때 움직이셔도 될거같지만 그건 시장이 쉽게 허락해주지 않을겁니다 왜냐고요
지금 셀트리온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 개미처럼 고점같고 무서워서 투자 못하고 구경만하는분들처럼
셀트리온도 언젠간 5만원 십만원 오르는날이 올테니까요 그래서 혹시나 헬케나 제약이 따라가지않을까
그런 희망고문을 하면서 오랜시간 셀트를 믿고 투자했는데 허탈한 마음이 들지않기를 바랍니다
오랜 공부한 분이면 분명히 예감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혹시나하는마음 노파심에서
말씀드립니다 곧 셀트리온의 독주가 될때 허탈한 마음 가지시기전에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주주분들도 이제는 인정하시고 세금 낼 마음으로 어디에 집중해야할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랜시간의 노력과 투자의 정신적인 고통의 수확을 얻길바라며 좋은 선택을하셔서 후회없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3년은 누구나 인정하는 셀트리온의 매출 폭발시기고 주가도 엄청난 레벨업되는 해가 될것입니다
@@@ 이 한가지 만큼은 꼭 공부해야할것!!! 반듯이 알아야할 것!!! @@@@
이해하실때까지 알아보세요 원래부터 있던 개발하던 기존 글로벌기업들의 제약산업이 아닙니다
셀트리온은 없는 산업을 만들고 세계시장의 제약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만든 기업입니다
없는 산업을 만들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바이오시밀러라는 새로운 제약산업 개발 경쟁에서 세계1위2위
제약사들이 도전하며 만들려했던 시장을 가장 처음 개척하고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든 기업입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셀트리온과 같이 도전 했지만 수천억을 들이고 모두 실패하고 잇는 중입니다
시가총액 3백조 이상의 기업들이 실패하는것을 국내기업 셀트리온이 자랑스럽게 해내고 있습니다
가장 쉬우면서도 처음 듣는 신규분들은 무슨말인가 이해가 안가실 겁니다 그러니 이해를 못하는것이죠
셀트말고는 불행하게도 한국은 바이오기업은 없어요 그냥 기술 개발해서 수출하는 기업뿐이 없네요
방송에서 바이오 많이 떠들죠 국내에는 셀트리온과 비슷한 사업을 하는 기업은 단 한군데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라는 겁니다 방송이나 언론에서 아무리 바이오해도 동종업종 비슷한 사업을 하는 기업은
단 한군데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제약인데 황당하시죠?그동안 알려고 하지않았던걸
조금은 반성해보시길 바랍니다 시가총액3위 40조 기업이 거품으로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시는지
스마트폰 개척자 애플 전기차 개척자 테슬라 바이오시밀러 개척자 셀트리온 정상은 아무도 몰라요^^
독일 폭스바겐 공매도 투자자 파산 자살이라는 선진국 증시처럼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도
공매도 파산 타이틀하나 가져 봅시다 전세계에 수많은 증권가와 언론이 셀트리온 공매도 파산뉴스를
볼수있는 꿈을꾸며 셀트리온 공매도 파산하는 날을 꿈꾸며 오늘도 그 희망을 갖는다.
씽크풀 독개미들은 왜 백만원도 싸다고 추매를 할까 그것이 궁금한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희망해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