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 지역화폐가 경기, 인천, 양산에서 4월부터 시작 됐다.

인천 서구에서 5월 지방소득세 사업소득분 특별징수액 25억3천9백만원을 징수했는데,

이는 4월 대비 5억원 가까이 늘어난 수치이다.

서로e음 카드도 소비자에게 캐쉬백 10%를 제공했고, 정부가 4% 지원, 인천시에서 2% 지원, 서구에서 4% 지원했다.

5월 서로e음 결제액이 212억이었고 여기에 서구가 4% 지원 했으니 8억정도 캐쉬백 지원 한 셈이다.

2% 지원하면 캐쉬백이 8% 되는데, 그렇다면 서구가 4억원 지원하고 5억원을 세수로 더 걷은 거다.

이건 밑빠진 독에 물붓기식 정책이 아니다.

오히려 지역경제를 살리고, 소비자에게는 이득이 되고, 지방자치단체 세수가 증대되는 일거삼득의 사업이다.

그 밖에 다른 세금 계산하면 이 정책은 소비자들에게 캐쉬백 주고 다시 걷는 정책이라 좋은 정책모델로 자리 잡고, 타 지역으로 확산될 듯하다.

코나아이로서는 리스크가 너무나도 낮은 사업이고 지속성 매우 높은 사업이다.

이미 구축해 놓은 플랫폼을 활용하기 때문에, 앞으로 투자비용도 들어가지 않고, 그냥 앉아서 돈이나 버는 완전 대박 캐쉬카우 사업이 된 거다.

즉... 조만간 코나아이 주가는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아주 크게 갈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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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Sta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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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낸드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삼전,하닉 상승으로 코스피 상승 (2분기부터 본격 턴어라운드)

삼전 갤럭시s10 출시 기대감


중국 관련주 눈길 - 화장품(아모레퍼시픽), 면세점, 카지노, 엔터 (밸류에이션 부담도 없음), 

순환매 차원의 급등, 중국인 관광객 600만명 돌파 예상에 따른 기대감(최고치는 사드 보복 전 800만)



<코스닥>
상승 제한적, 현재 수준이 박스권 상단이고... 닷컴버블 이후 역사적 고점 수준으로 조심할 필요가 있음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에 따라 실적 양호한 기업의 비중이 적어짐)



2위 신라젠은 적자기업, 성과와 실적이 없음(단, 임상 기대감은 있음), 

CB발행액이 점점 커지며, 업계에서도 ‘도박판이 커지는 느낌’이라며 경계하는 분위기가 높아짐. 

안전성평가는 자체평가라서 신뢰성이 떨어지고 크게 의미가 없는 재료이지만, 무용성평가는 외부의 객관적 판단이기 때문에 실패시 큰 위험부담이 따름. 투기적 흐름이 몰리는 듯하여 경계해야 할 듯.


4위 바이로메드는 임상 기대감에 의해서 코스닥 4위까지 와서 밸류 부담이 있음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들이 per 80 이상의 고평가
 ---> 코스닥 시총 15위까지 시총합계가 53조원 정도인데, 순이익은 8천억 상회 수준밖에 암됨.
오히려 코스닥은 시총 하위기업들이 밸류가 더 낮은 상황

★ 시총 상위주들이 제약,바이오 비중이 커서, 그 중 하나가 잘못되면 코스닥 전체에 파장을 일으키는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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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미국증시 개폭등 !!

가즈아~~~~


근 급락세를 연출했던 미국 증시가 12.26. 일제히 폭등. 

특히 다우지수가 하루 1,000p 이상 상승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이날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하셋 위원장은 최근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 해임설을 일축했고 므누신 재무장관 역시 자리 보전에 문제가 없을 것이란 점을 분명히. 

백악관의 최근 논란에 대한 진화와 함께 미국의 연말 소비시즌 소매성장이 전년 동기 대비 5.1%를 기록하면서 6년 만에 최대치를 갱신하자 시장은 더욱 자신감을 가져.

국제유가가 8% 넘게 반등한 것도 증시에 큰 힘을 보탰으며, 애플이 7% 넘게 급등했고 아마존은 9.45% 급등.

유가 반드응로 쉐브론, 엑손모빌 등 정유주가 4~6% 상승했고 소비지표 개선에 따라 베스트바이, 월마트, 스타벅스 등도 일제히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77% 급등한 가운데 마이크론테크, 인텔, AMD 등 반도체 관련주는 애플의 급반등에 힘입어 일제히 6~7% 급등.

최근 므누신 재무장관의 전화통화로 논란이 일었던 은행주도 일제히 상승 전환했고 나스닥 바이오 인덱스도 6.17% 급등.

다우지수는 4.98%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4.96%, 나스닥 지수는 5.84% 각각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크리스마스 시즌 박싱데이로 휴장.

27일 개장 이후 미국 장 반등의 영향, 미중 무역전쟁 협상 진전 등의 이슈로 상승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 

국내 증시도 미국발 훈풍 영향으로 반등 예상되며, 연초부더 주도 섹터 중심으로 저가매수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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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준 금리인상과 미국 증시 영향 --- 금리인상 발표 후 급락 마감

2018.12.19. 장종료 기준



반대로, 이탈리아-EU 예산안 합의 소식에 유럽증시는 일제히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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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증시는 제약바이오주가 연일 얻어터지고
(경남제약...오늘은 동성제약)

최근 경협주도 주춤한 가운데 코스닥은 계속 밀려버리는 상황.

그럼에도, 코스피가 선진증시 및 중국 증시 하락 대비 방어하는 형국, 오늘도 전일 미국장 급락대비 선방 중입니다.

글로벌 증권사 몇몇 곳은
내년 중국 한국 포함 이머징 마켓의 성과가 > 선진증시의 성과를 초과하리라는 전망이 나타나고 있고, 미국 증시서도 패시브자금 유출이 가속화되는 상황입니다.
고로, 올해 펀더멘털 대비 지나치게 하락한 이머징 마켓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됨에 따라 선진증시 대비 초과 성과를 낸다라는 기대가 형성되고 있는 중입니다.

대략적으로 한국 증시 밸류에이션은
지난 12월14일 기준 PER 8.74배 / PBR 0.84배인데
10년 평균 저점 (금융위기시) PER 8.45배 / PBR 0.83배로, 밸류에이션은 10년 최저점입니다.

반면 미국은
14일 기준 PER 15.9 배 / PBR 3.1배
10년 저점 기준으론 PER 11.42배 / PBR 1.64배로
10년 평균 밸류에이션 PER 15.81 / PBR 2.53배를
조금 초과하고 있으나,
10년 저점대비는 약 30%가략 PBR 은 2배가량에서 주가가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 큰 차이점입니다.

한국과 덩달아 주가 하락률이 높은 중국 같은 경우도, 밸류에이션은 최저점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으니,
내년 글로벌 성장률과 기업이익 성장률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2019년은 대체로 제일 좋았던 2018년과 비교되는
역 기저효과의 해) 밸류에이션이 싼 투자처로 자금을 움직이는 것이 투자매력도가 높은 상황이고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내 주식 비중 줄이고 선진 주식 비중 늘리는 국민연금의 투자행태는 어떻게 판단해야할지요?.

선진 증시와 디커플링 중인 국내 증시의 모습에서, 상기 근거 또는 최근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대차잔고 감소에서 숏커버링에 따른 주가 하락방어 현상, 둘 중 하나의 형태라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네요.

둘 중 무엇이든, 악재 아닌 호재성이구요.
그리고 제가 제일 기대하는 게 무엇인지 아시나요.
R의 공포가 시장을 엄습하고, 성장률 감익, 또는 역성장,
기업이익 증가율 감익 또는 역성장, 적자 전환,
매출 증가하나 순이익은 감소하는 환경,
또는 순이익은 증가하나 매출은 감소하는 불황형 흑자..

아직은 모든 게 가능성의 얘기지만,
지금과 같이 모순, 또는 딜레마 일 수 밖에 없는,
통화정책
(성장률 감소 구간에 금리를 올려야만 하는) 하 에선, 

상기 언급한 악재들이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 둘 꿈틀거리며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가계부채에 집중되어있지만, 미국, 중국은 기업부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고, 조금씩 언급이 되고 있죠.

언제라도 터질 수 있는 폭탄을 국가별로 하나씩 들고 있는 셈입니다. 

금리인상이 빨라질수록, 무역협상 타결이 늦춰질수록, 그 시간은 빨라지겠지요. 


불황에 강할수밖에 없는 셀트리온의 업종,
그럼에도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과 이익 증가가 기대되는 현 상황, 기타 산업의 내년 전망치는 낮은 반면, 보수적인 증권사 조차 내년 매출 이익 성장을 제시하는 셀트리온.

남들 뒷걸음칠 때, 혼자 앞서서 뛰어나가는 셀트리온에 얼마나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될지 생각만 하면 흥분이 됩니다.


최근 몇일 대차잔고 감소 추이, 보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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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셀트리온 `허쥬마` 美 FDA 판매허가 승인


셀트리온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유방암 치료에 쓰이는 항암제 `허쥬마(HERZUMA)`에 대해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2016년말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를 시작으로 트룩시마, 허쥬마까지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허쥬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다국적 제약사 로슈(Roche)가 판매하는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으로 연간 전세계에서 7조 8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미국 시장에서만 연간 3조원 규모로 팔리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허쥬마의 미국 판매는 항암제 분야에 강력한 포트폴리오와 마케팅 능력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 테바(TEVA)가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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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 나라는 이재용이 왕이구나...

아무리 문재인이 대통령이라고 해도, 그 위에 이 나라를 실질적으로 다스리는 이건희-이재용 왕가가 존재하는구나... 라고 느낄 수밖에 없네.


기업심사위는 올해 연말까지 충분히 심사숙고해서 결정해도 늦지 않을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폐지 여부에 대해서, 

왜 단 한 차례만의 회의로 이런 말도 안되는 결정을 내렸는지 이해가 안간다.

기심위원으로 추천된 7인의 면면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사실 기업심사위를 거쳐서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한다고 할 때부터 뭔가 이상했다.)


한편으로는,

이번 거래재개 결정은 향후 윤석렬 서울중앙지검장의 검찰수사와 법원 판결이 삼성에 불리하게 결정되는 걸 대비한 리스크 회피용 이벤트가 될 확률이 높다.

삼성전자의 액면분할 이벤트처럼 외인과 기관이 탈출할 수 있는 기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아무튼,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 나라를 떠나야 할 이유가 더욱 분명해졌다.

내 목표가에 도달하는 순간 미련없이 떠나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관계없이 삼성은 어차피 10년 안에 해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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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뉴스토마토>와 한국CSR연구소(소장 안치용)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5.3%가 '삼성바이오를 상장폐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폐지하지 말아야 한다'는 답변은 19.3%였으며, '잘 모르겠다'고 판단을 유보한 비율은 25.5%로 집계됐다.



원문보기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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