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imaeil.com/Society/2020030809165330507?ismobile=true
기레기들 싹 다 잡아 쳐넣어야 함...!!
박 대표는 마스크 대란에 대해 작심한 듯 비판을 쏟아냈다.
그는 "마스크 1장의 생산원가는 300원 정도인데 500~700원에 납품한다. 공적 마스크 생산비율이 80%가 되면서 마스크 생산업체는 모두 돈벼락을 맞은 셈"이라고 했다.
또 "공적 마스크 납품가격이 900원인데도 어렵다고 하는 업체는 마스크 대란을 틈타 개당 2천원 이상에 팔 수 있는 '구멍'이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필터 부족에다 정부의 공적 마스크 구입가격이 낮아 생산이 중단될 것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선 "과장이 섞여 있어 국민 불안감만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마스크 대란 속에서도 제품 출고가를 10원도 올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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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 VioletSta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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