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이하 공견空犬이라 칭함) 세력들이 외국계 금융사와 짜고, 

또한 국내 3류 찌라시 기레기들과 짜고 계속 셀트리온에 대한 매도 의견을 내면서 주주들을 흔들고 있죠.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적정가 82,000원이라는 리포트를 냈던 모건은 그 동안 몇 달 간 사모은 물량의 평균단가가 20만원대이죠. ㅋㅋ

노무라는 듣보잡이고, 도이치는 소송당한 놈들이고 ㅋㅋㅋ 하여간 개같은 놈들이에요...

주주님들, 코스피 이전과 코스피200 지수 편입시기 등은 셀트리온은 펀더멘털과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절대 흔들리지 마시고, 혹여 음봉 나오거든 추가매수로 대응하시길...

수확의 계절이 머지 않았습니다.

근자에 살펴 보건대...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상장민 코스피200 지수 편입 연기설에 대해서 찌라시가 난무하고 있다.

노무라 리포트를 쓴 사람도 주식 초짜이고,

서울경제신문의 이 모 기자도 증권부에 합류한 지 며칠 안되는 초짜라던데...

어찌 그런 기사들을 써대는지 원... 

가소롭다.

니들이 공매도 세력과 한 패가 되어 흔들어 봤자...

시간은 간다.

그리고 흔들리는 사람들은 소수일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