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김태한 사장이 주장한 바에 따르면 

"2016년 한국공인회계사회 위탁감리에서뿐만 아니라 금감원에도 참석한 질의 회신, 연석회의 등에서 공식적으로 문제없다는 판단을 이미 받았고, 다수의 회계 전문가로부터 회계처리가 적법하다는 의견도 받았다." 라는 내용이 있다.

그렇다면, 그 당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고의 분식회계를 돕고, 특혜를 주면서까지 상장시킨 관계자들이 있을 것이다.

회계법인이든, 공무원이든... 당시 관련자들에 대한 수사도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

국민 76%, "국민연금 주식대여 금지해야"

http://www.newsis.com/view/?id=NISX20181023_0000450664&cID=10401&pID=10400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국민연금의 주식대여에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공매도 제도가 산업발전을 저해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절반 이상이 공감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과 희망나눔주주연대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2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남녀 1042명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주식대여 금지에 대한 국민 여론을 조사한 결과 '찬성’ 응답이 76.1%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반대' 응답은 13.1%에 불과했고 '모름·무응답'은 10.8%를 기록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개인도 공매도 허용' 방안에 대해서

오소나무님은 

"도둑을 잡아 달라고 신고했는데, 같이 범죄를 저지르라고 하는 것과 같다"라는 멘트로,

최종구의 망발을 강력히 비판했죠.

최종구가 요새 공매도 폐지를 주장하는 개인투자자들이 많아지자,

개인에게도 공매도를 허용한다고 하면서 마치 형평성에 맞게 제도를 바꾸는 것처럼 꾸미고 있지만,

실상 개인 공매도가 허용이 되면, 안그래도 기관과 외인의 차명계좌 사용이 의심되는 마당에,

이 차명계좌를 통해 불법 공매도가 더욱 판칠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

삼성 이건희 회장도 수많은 차명계좌가 적발되었죠.

그 계좌들 역시 불법적인 금융거래에 사용되었을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의심하고 있는 실정인데 말이죠.

[뉴스텔링] 국민연금 '공매도 작전' 미스터리 --- 손정호 기자

'검은 손' 알고도 빌려줬나? 고의서 여부 도마 위

국민연금, 4년간 974조원 주식대여

작전세력, 빌린 주식으로 '공매도'

수없는 피해사례 발생해도 대책 無

기사링크

http://news2.cnbnews.com/news/article.html?no=387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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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주식대여 금지 --- 청와대 청원 동참 호소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94401

우리의 노후를 책임질 국민연금이 국내외 투자주식을 대차(대여)하여, 그 주식이 공매도 세력에 의해 악용되고 있습니다.

주식대여 수수료는 겨우 몇백 억원 수준이지만, 공매도 세력이 주가를 억지로 끌어내려 입는 손실은 수천억 ~ 수조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현재가 1만원인 A사의 주식을 1천억원 정도 보유하고 이를 대여해 주면,

대여받은 공매도 세력은 아주 소액의 수수료를 내고, A사의 주식을 공매도칩니다.

그렇게 공매도의 공격을 당한 A사의 주식은 당초 1만원에서 7~8천원까지, 심한 경우는 5천원까지도 떨어집니다.

그럼 국민연금이 보유한 A사의 주식가치는 당초 1천억원에서 500억원까지 떨어집니다.

그만큼 우리 국민들의 노후를 책임져 줄 연금의 자산이 줄어드는 것이죠.

이런 연유로 해서 요새 국민연금 고갈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물론 연금 고갈은 이런 주식대여뿐만 아니라 다른 요인들도 작용할 수 있음.)

아래의 링크에 가셔서 꼭 동참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으로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3개 계정 3회 모두 참여 가능)

'유령주식 파문' 삼성증권에 투자자들 규탄집회

http://news.mtn.co.kr/newscenter/news_viewer.mtn?gidx=2018042019423288566

소액주주들, 이틀째 집회... "삼성증권 압수수색하라"

"신뢰할 수 있는 증권 시스템 마련 필요"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1090125&g_menu=022300

삼성증권 위조주식 사건이 김기식으로 묻히네... 

아니 삼성과 그 끄나풀들이 덮으려 하네?

김기식 위원장.... 조금만 참으시오...

그리고 멋진 반격 기대하겠소~!!

한국경제 기사 

삼성증권, 10년 넘은 전산 시스템.."관리 소홀이 문제 불렀다"

http://v.media.daum.net/v/20180411152003007?rcmd=rn

기레기들아...

삼성에서 보도지침 받아서 쓰는 건 이해하겠는데...

적당히 좀 해라 ㅂㅅ들아...

이런다고 속아 넘어갈 것 같냐?

삼성이 어떤 회산데 노후 시스템 타령이냐~?

ㅉㅉㅉ

"수천억 공매도에도 셀트리온 과열종목 지정 없었다." - 머니투데이 김명룡 기자님.

공매도 거래대금 증가율 규정에 막혀…제도 '무용론'도 대두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20814223941957

무죄 판단한 5개 쟁점 조목조목 반박…"특검 항소이유 전혀 판단 안해"

자세한 기사 내용(뉴스토마토)은 아래 링크 참조.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04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