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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8.29.(목) 19:30경 캡처

 

1. 한국언론사망

뭐... 한국 언론이야 지난 몇십 년 동안 식물인간 상태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민주화의 중심에 섰던 한겨레마저도 요새는 '그 잘난 진보의 기수' 역할을 하며, 오히려 '진보 기득권'을 옹호하는 등... 예선같이 않고...

 

2. 정치검찰아웃

후보자 청문회도 안했는데, 더군다나 법무부장관 후보자인데...

의혹만 가지고서 동시다발적 압수수색부터 하다니...

최순실, 이재용, 삼성바이오 사태 때 그렇게 했어봐라... ㅋㅋㅋ 

검찰, 니들 밥그릇 뺏으러 들어오는 사람같다는 생각이 드니까 탈탈 털어보기로 했냐? ㅉㅉ

 

3. 이재용 유죄 (대법원 파기환송)

뭐. 이건 두 말하면 잔소리.

무조건 유죄.

게다가 뇌물죄가 성립되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 유죄 및 상장을 무효시켜야 하는 아주 중대한 사안.

 

근데 뭔가 쫌 께름칙한 건...

아무리 삼권분립이 된 나라라고 하지만, 아직까지 한국은 기득권이 행정, 입법, 사법권을 쥐락펴락 하는 나라라서...

"조국 날리는 대신, 이재용 잡아 넣어줄게~!" 라고 딜을 한 듯한 느낌? (이건 나만의 상상)

여튼... 조국은 지켜져야 하고, 이재용은 감방 다시 가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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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Sta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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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인의 경제노트
모피아 해체, 머뭇거릴 여유가 없다

전성인 홍익대 교수·경제학
2018.12.20 21:0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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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늘의 논점에 들어가기 전에 몇몇 독자들이 궁금해할 사실 두 가지 밝힌다. 첫째, 나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감(私感)이 없다. 단 한번도 사석에서 만난 적이 없는데 무슨 사적 감정이 있겠는가? 다만 공분(公憤)이 있을 뿐이다. 촛불정부의 대통령이 국민을 저버리고 기득권에 머리를 조아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모피아 해체, 머뭇거릴 여유가 없다
둘째, 나는 민정수석실에 사감이 없다. 이번 정부에서 그나마 할 일을 하는 부서 중의 하나가 민정수석실이라는 점을 잘 알고 있다. 이번 일에 기죽지 말고 앞으로 나가라. 다만 절대로 법을 어겨서는 안된다. 권력은 진실을 밝히고 국민에게 봉사하기 위한 수단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 문제는 그 정도로 하고, 오늘은 ‘모피아 해체’를 생각해 보자. 모피아란 구 재무부 경제관료들이 서로 똘똘 뭉쳐서 자신들의 이해관계를 추구하는 모습이 마치 이탈리아의 불법 갱 조직인 마피아를 닮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통상 금융위의 전·현직 관료를 지칭한다.

왜 모피아를 해체해야 하는가? 그들의 존재가 금융산업의 발전에 장애가 되고, 정부의 정상적인 경제정책을 왜곡하는 도구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특히 그 정도가 너무 심해서 도저히 고쳐 쓸 수 없는 조직이 되었다. 그래서 해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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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도대체 금융위가 무슨 잘못을 그리 했길래 300여명 남짓한 엘리트 관료조직을 날려야 한다는 말인가? 그 이유는 많다.

첫째, 금융위는 우리나라 재벌 특히 삼성과의 관계에서 너무나 많은 잘못을 저질렀다. 그 잘못을 전부 금융위가 주도한 것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금융위는 최후까지 그 하수인 역할을 자임했다. 참여정부 시절, 삼성생명을 지배하던 에버랜드의 금융지주회사법 적용 배제, 계약자 배당 한 푼도 주지 않아도 된다면서 특혜에 특혜를 거듭하던 삼성생명 상장 등은 금융위의 전신인 금감위의 얼룩진 과거다.

이명박 정부 들어서는 이건희 회장의 금융실명제 위반과 관련하여 “차명, 도명 계좌도 실명계좌”라는 희대의 유권해석을 내리고, 그 이후 “차명계좌에는 과징금 부과를 할 수 없다”는 또 다른 유권해석을 내렸다. 그리고 지난해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 유권해석을 내렸던 현직 금융위 국장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실명법의 집행을 사실상 사보타주했다.

박근혜 정부에서는 분산투자를 장려하는 보험업법의 취지에 반하여 삼성전자 주식에 ‘몰빵’하던 삼성생명을 보험업 감독규정 ‘별표’라는 쥐꼬리만 한 규정을 가지고 온몸으로 방어해 준 사실이 들통났다. 그리고 이를 개정하라는 압박에 대해 아무런 논리 없이 바보 시늉을 했다.

문재인 정부 들어서는 이건희 회장의 차명계좌에 대한 소득세 차등과세와 과징금 부과에 사사건건 브레이크를 걸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올해 삼성 방어의 금자탑은 삼바 사태에서 콜옵션 누락으로 적당히 때우고 넘어가려 했던 점이다. 금융위는 분식회계 처벌을 원하는 국민과 꼼짝도 하지 말라는 삼성의 눈짓 사이에서 나름 묘수를 찾았다고 생각했을지 모르지만, 이것이 결정적 자충수가 되고 말았다. 왜냐하면 콜옵션 누락이 생각보다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는 태풍이었고, 금감원의 제2차 감리에서 삼바의 분식회계 모의 정황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내부문건이 세상으로 나왔기 때문이다. 코너에 몰린 금융위가 할 수 있는 짓이란 그저 밉기만 한 금감원에 C등급 평가 주고 예산 깎자고 덤비는 것뿐이었다. 이 얼마나 치졸한 노릇인가.

둘째, 금융위는 우리나라 금융산업의 정상적인 발전을 저해하는 관치금융의 본산이다. 관치금융은 마약이다. 정치가에게는 이것만 한 도깨비방망이가 없고, 국민들조차 때로는 그 마약의 단맛을 주문하기도 한다. 부실기업 구조조정을 행정부 조직인 금융위가 좌지우지하는 것이 그 좋은 예다. 부실기업 구조조정은 채무자와 채권자가 회생법원 판사 앞에 가서 채무재조정을 하는 것이 핵심이다. 필요하다면 자본시장이 돈을 넣고 부실기업 중 나름 괜찮은 사업전망을 가진 기업을 인수할 수도 있다. 이것이 원칙이고 정부는 국민경제상의 긴박한 필요가 있는 일부 예외적인 사건에 한해 국민 세금을 가지고 구조조정에 개입할 뿐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예외가 원칙이다. 언론이 앞장서 ‘정부가 부실기업 구조조정을 게을리하고 있다’고 장탄식을 하고, 이해관계자들은 국민 세금을 따먹지 못해 안달이다. 정치권은 해당 지역에서 표 떨어질까봐 제대로 된 구조조정을 하자고 입도 뻥긋 못한다. 모피아는 바로 이 틈을 비집고 자신의 존재의의를 공고히 한다. 금융기관 팔 비틀고, 국민 세금 슬쩍 ‘삥땅’하는 더러운 일을 자임하는 것이다. 물론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 등을 앞장세워서. 그리고 그 일의 대가로 조직의 번영과 퇴직 후의 일자리를 보장받는다.

모든 정권이 선거 때는 자본시장에 기반을 둔 구조조정 원칙을 내세우지만, 집권만 하면 한시법으로 연명해 온 기업구조조정촉진법(소위 ‘기촉법’)을 연장하는 데 혈안이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문재인 정부 역시 예외가 아니다. 대통령 관심사안인 은산분리 완화 법안조차 통과시키지 못하던 지난 8월에 보란 듯이 이 법안은 정무위를 통과했다.

관치금융이 판을 치는 곳에서 금융이 제대로 자랄 수는 없다. ‘금융산업 육성’을 위한 법안이 숱하게 쏟아졌지만 우리나라 금융산업은 낙후되어 있다. 저축은행 발전을 위한다며 신나게 나팔 불었던 ‘8·8클럽’은 2011년 대규모 저축은행 구조조정이라는 비극으로 막을 내렸다. 은행산업에 메기를 넣겠다면서 시작한 인터넷전문은행도 BIS 자기자본비율조차 지속적으로 충족하지 못하는 케이뱅크라는 중환자를 만들어냈다. 초대형 IB를 육성하겠다는 정책을 뜯어보면 어음 발행의 형태로 돈을 걷어 부동산 대출하도록 해주겠다는 것이었다. 결국 은행업을 나눠주겠다는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모피아를 해체할 수 있을까? 나는 지난번 KDI 정책토론회에서 금융위 부위원장부터 장악해서 모피아를 해체하는 방안을 발표하려고 했다. 이 내용은 비록 발표 자체는 무산되었지만 여러 정책부서에 이런저런 경로로 전달되었다. 이제는 대통령의 선택만 남았다. 과연 문재인은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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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4조 5천억 원의 '회계조작 사기'로 상장까지 한 범죄조직이 바로 삼성바이오로직스이다.


그런데 한국거래소가 삼성바이오의 '상장 유지'를 결정을 했고, 당장 11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11일 거래재개시 393,000원에 시초가가 결정되어, 결론적으로 그 동안의 거래정지 조치가 분식회계 범죄기업의 주가를 방어해 준 꼴이 됐다.)


거래소의 기업심사위원회가 상장유지 결정을 내린 명분은 시장 불확실성 방지와 투자자 보호였다.


그러나 한국 거래소의 결정은 가장 '반시장적인 결정'이다.
시장경제 질서와 신뢰를 세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반시장기업을 시장에서 퇴출시키는 것이다.

그럼에도 '삼성'이기에 눈 감아준 뻔뻔한 결정... 

당초 거래정지 조치가 내려질 때 김용범이란 작자가 상장폐지되는 일은 없을 거라고 언론에 떠든 점을 보더라도 애초에 이런 결과를 정해 놓고 과증을 짜맞춘 게 아닌가 싶다. 


언제까지 우리는 삼성 일가의 상속세 탈루, 불법 경영승계에 눈감으며 이 땅을 '삼성 왕국'으로 유지시켜야 한다는 말인가??!!

나라 전체가 그리고 국민이 삼성 일가에 복무하는 이 기형적 시스템을 어서 종결지어야 한다.


언제 끝날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윤석열 지검장 지휘하의 검찰 수사와 법원의 상식적인 판결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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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뉴스토마토>와 한국CSR연구소(소장 안치용)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5.3%가 '삼성바이오를 상장폐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폐지하지 말아야 한다'는 답변은 19.3%였으며, '잘 모르겠다'고 판단을 유보한 비율은 25.5%로 집계됐다.



원문보기 ↓

http://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86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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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분식회계 쟁점 콜옵션, 삼성이 먼저 제안했다

삼성측 "바이오젠 레터 받아 콜옵션 논의" 해명과 배치
당시 콜옵션 무산…금감원 "관계사로 바꿀 이유 없었다"


http://news1.kr/articles/?3306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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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셀트리온 게시판 sktn****님의 글 펌


주식 투자를 하면서 수많은 경험과 늘 뒤늦은 반성과 후회 늘 주식투자성공을 꿈을 꿉니다
쉬운 예를 들겠습니다. 1998년 IMF때 삼성전자 주식 약 4만원 정도할때 사가지고 지금까지
들고 있으면, 약 70배 수익입니다. 여러분이 날고 기는 재주 있어도 70배 이상 수익내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1억원 투자했으면 70억원이라는 상류층정도 부자가 되는 것이지요

웬만한 사람은 2~3배만 올라도 못 견디고 팝니다. 내리면 또 사면되지등 온 갖 자기 위안적 이론을
가지고서 그리합니다 절대로 큰 돈은 벌지 못하죠 아는만큼 버는것도 능력이며 미래를 보는것도 능력

큰 돈 벌려면 고통 하락시 유혹 상승시 유혹 참아내야 합니다.투자는 정신적 스트레스의 위로금이지요
그러나 제가 생각했던 목표에 도달하려면 아직도 멀었기 때문에 들고있는 것입니다

참고로 목표가는 제시하지 않겠지만, 제가 확신을 가지고 버티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으니
분석 잘 하는 놈들이 주식시장에서 돈 잘 까먹는 이유는 위 에서 말씀드린 고통과 유혹을 감내하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라는 점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제가 분석한 주요 몇 가지내용을 간략하게 말씀 드립니다

셀트리온이 아주 오래전 초창기에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매출이 없다는 이유로 상장을
거절당하자, 뚝심좋은 서회장께서 미국나스닥 시장에 상장을 시도한 적이 있습니다.

당시 미국의 3대 메이저 증권사가 주관사를 따려고 아귀다툼을 벌이다가 누구 하나 떨어지면
망신이니 사이 좋게 공동주관사하기로 한, 세계금융역사상 초유의 일이 벌어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저는 그들의 리포트를 보았습니다. 물론 영어로 된 매우 두꺼운 보고서죠.
지금도 기억나는 것은 이 회사는 향후 세계 100대 기업안에 들어가며, 한국을 대표하는 삼성전자 이상으로

클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관례상 100대 기업 후보군 기업이 상장하는 경우 메이져 증권사의 회장급이
나서서 딜을 따려고 뛰어다닙니다. 당시에 전용기 타고 한국에도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불행하게도 2008년 세계역사상 전대미문의 세계금융위기로 주관사하려던 증권사를 포함한 전 세계
내 놓아하라하는 금융기관들이 모두 덜렁덜렁 하는 바람에 무산되었습니다.

그래서 부득이 코스닥에 우회상장하게 된 것입니다 상장 후 곧 바로 코스닥 1위 기업이 되었구요.
우리나라 코스피, 코스닥 역사상 가장 쪽 팔리는 사건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얼마나 웃긴일인가요?

황금알을 낳는 거위를 알아보지 못 했으니까요.지금도 그 당시 심사했던 인간들은 여전히 한자리
차지하면서 어깨에 힘이나주고 자기가 잘나가는 모냥 눈에 힘이나 주고 모되는줄알고 있겠죠

서회장의 능력입니다. 저는 서회장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회사를 창업했고,
창업 후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는지 잘 압니다.

제가 중요하게 보는 것은 업무능력은 두말할 것도 없고, 경영자로서의 인간성내지는 자질입니다.
서회장은 은혜를 잊지 않는 사람이며, 신의와 의리를 매우 중요시 하고, 원칙을 중요시 합니다.

한마디로 인격적으로 훌륭한 사람입니다. 예를 들어 별 볼일 없는 노인네들 옛날에 모시던 모두
챙겨주고 있습니다. 직원들 가족처럼 대우하고 있습니다. 별의 별 스카우트 조건이 들어 와도
흔들리는 직원 거의 없답니다. 결론만 말씀드렸지만 제가 이렇게 말하는 근거는 책으로 써도 족히
한 두권은 되기 때문에 일일이 말씀드리고, 제 말씀은 사실에 입각한 것이니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이러한 분은 씹는 사람들이 많기 마련입니다.여러분도 생각해보조 열심히 하는사람을 인정하는지
씹는 사람들의 컴플렉스입니다. 까마귀 무리 한 가운데 백로가 있는 형국이니까요.

때밀이로 평생을 모은돈이라면서 서회장님에게 투자한 그 때밀이 아저씨를 보면서 서회장님은
늘 다짐도 했다고 했죠 그 어려운 환경속에서 평생을 모은돈을 나를 위해 투자해준분들을 생각하며
내가 망하면 그분들도 망한다는마음으로 죽을 힘을 다해서 기업의 성공을 위해서 일을 했네요
서회장님 지금까지 마음고생 무지무지하게 하셨을 겁니다.

안타깝게도 이 사회는 열심히하는 사람은 시기하며 질투하는 그런 사람들의 많습니다
왜 그런지는 자신들이 그만큼 열심히 부지런히 희생한느걸 좋아하는 부류가 적어서 같네요
모든 사회 구성원속에서 사람들이 대부분 적당히 하다 맙니다 그러다 유독 남들보다 열심히
자기 일처럼 열심히하는사람들에게 칭찬보다는 욕심이 많다 그러한 시기와 질투를 합니다

여러분들 또한 속으로는 인정하면서 비꼬으는 그러한 사람도 분명 이글을 보고있을테죠
이렇게 경영자가 훌륭한 기업이 잘 안된다면 하늘의 정의가 없는 것이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좌우지간 불확실성이 사라진 셀트리온 이기에 편안한 마음으로 기다릴 겁니다.
저와 같은 전략에 동참하시혀면 물론 자기자금으로 투자해야 하고, 투자금 몇 년 묶여도
생계에 지장이 없어야 하겠지요 이번 영업이익율 65%모두 보시지 않았나요 실화인가요?

수년동안 공부한 장투자들도 놀라움에 혀를 내두를 정보입니다 기가막히고 코가 막힌다고
해야할까요 아직도 셀트리온은 기관비중이 전혀 없습니다 1억주가 넘는데 연기금포함하여
1프로도 보유하고 있지않는 기관투자가들 대한민국에서 10년동안 가장 허위루머가 많은기업
전체 기업중 대차와 가장 공매도가 많은 기업 그것은 셀트리온 입니다

그 공매도의 주범이 누구일가요 공매도의 전쟁을 선포한 서정진회장의 최근 발언들 공매도 전쟁
그만하고 이젠 매출과 기업의 할일 최선을 다하다보면 주가는 알아서 따라올것이다라고 했죠
10년간의 대한민국 정부와 수많은 금융 공기업들과 관리기관들 또한 그 자금을 운영하는
금융적폐라는 수많은 투자 자문사와 증권업체들 그들이 범인입니다

자국의 나라에서 셀트리온 기업의 투자를 막고 수많은 허위루머를 퍼트리며 언론을 이용하며
이상한회사로 만든 주인공이 자국의 나라라는 사실을 안 서회장님은 얼마나 외로웠을가요

그들은 공매도에게 없는법을 만들어 주었으며 대한민국에서 불법으로 막아놓았던것을
모두 풀어주어 업틱율 자전거래 통정매매 등등 그들에게 오히려 더 강력한 무기를 선물하며
셀트리온에서 공매도한 자금을 손실보지 못하도록 언론과 금융과 모든 기관을 이용해서
불법 공매도세력을 최대한 도왔습니다 우리는 적을 알고 싸워야 합니다.

언론에서 공매도 손을본다 가끔말은 하지만 그건 모두 거짓이며 국민을 개돼지로 보는행동들이며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데 가만히 있으면 개 돼지만도 못한것들로 쉽게 잊는 국민으로 생각할 것 입니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할 대상은 대한민국 정부 그리고 금융적폐의 수많은 공기업들입니다
오늘의 잔파도를 즐기면서 앞으로 더욱더 성장할 항체바이오신약회사인 셀트리온과 함께
우리의 꿈과 미래 그리고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적폐세력들을 물리치는데 힘을 최대한 모읍시다

그리고 셀트리온 3형제라는말이 썩 그렇게 기분좋은 말은 아닙니다 물론 3군데 모두 투자한분
셀케만 투자한분 두군데만 투자한분 다들 각자 알아서 투자들 하셨겠지만 어면한 근본은 있어요
모두 전혀 다른 기업이며 매출과 이익을 공유할수 각자 다른 기업이라는 점입니다

대주주때문에 일부러 투자를 나눠서 한분들도 있겠지만 제 개인적으로는 그 언젠가 독주는 나올겁니다
그 독주는 아마도 곧 나타나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여러분들도 인정하실겁니다

제약은 아직 제네릭이며 아직 세계시장 진출전이고 헬케는 모두 알다시피 그냥 유통회사입니다
셀트리온은 넘치는 물량으로 곧 램시마 트룻시마 허쥬마 그리고 수많은 파이프라인과 신약
그 모든 약들을 만들수 없어 최근 CMO기업들에게 하청을 주고 있지요 그것이 앞으로 몇몇 기업들과
유럽 미국 선진국의 하청업을하는 기업들과 더 많은 계약을 체결하는걸 보게 될것입니다.

지금이야 하청물량이 얼마 안될꺼라 생각하겠지만 곧 올해부터는 미국에서 폭발 매출이 일어날겁니다
저또한 셀트리온의 100프로 물량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대주주로 세금도 내려고 하고 있네요

독주가 시작될때 그 때 움직이셔도 될거같지만 그건 시장이 쉽게 허락해주지 않을겁니다 왜냐고요
지금 셀트리온을 보유하고 있지 않는 개미처럼 고점같고 무서워서 투자 못하고 구경만하는분들처럼

셀트리온도 언젠간 5만원 십만원 오르는날이 올테니까요 그래서 혹시나 헬케나 제약이 따라가지않을까
그런 희망고문을 하면서 오랜시간 셀트를 믿고 투자했는데 허탈한 마음이 들지않기를 바랍니다

오랜 공부한 분이면 분명히 예감하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혹시나하는마음 노파심에서
말씀드립니다 곧 셀트리온의 독주가 될때 허탈한 마음 가지시기전에 곰곰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대주주분들도 이제는 인정하시고 세금 낼 마음으로 어디에 집중해야할지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오랜시간의 노력과 투자의 정신적인 고통의 수확을 얻길바라며 좋은 선택을하셔서 후회없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3년은 누구나 인정하는 셀트리온의 매출 폭발시기고 주가도 엄청난 레벨업되는 해가 될것입니다

@@@ 이 한가지 만큼은 꼭 공부해야할것!!! 반듯이 알아야할 것!!! @@@@

이해하실때까지 알아보세요 원래부터 있던 개발하던 기존 글로벌기업들의 제약산업이 아닙니다
셀트리온은 없는 산업을 만들고 세계시장의 제약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만든 기업입니다

없는 산업을 만들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바이오시밀러라는 새로운 제약산업 개발 경쟁에서 세계1위2위
제약사들이 도전하며 만들려했던 시장을 가장 처음 개척하고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든 기업입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셀트리온과 같이 도전 했지만 수천억을 들이고 모두 실패하고 잇는 중입니다
시가총액 3백조 이상의 기업들이 실패하는것을 국내기업 셀트리온이 자랑스럽게 해내고 있습니다

가장 쉬우면서도 처음 듣는 신규분들은 무슨말인가 이해가 안가실 겁니다 그러니 이해를 못하는것이죠
셀트말고는 불행하게도 한국은 바이오기업은 없어요 그냥 기술 개발해서 수출하는 기업뿐이 없네요
방송에서 바이오 많이 떠들죠 국내에는 셀트리온과 비슷한 사업을 하는 기업은 단 한군데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라는 겁니다 방송이나 언론에서 아무리 바이오해도 동종업종 비슷한 사업을 하는 기업은
단 한군데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제약인데 황당하시죠?그동안 알려고 하지않았던걸
조금은 반성해보시길 바랍니다 시가총액3위 40조 기업이 거품으로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시는지
스마트폰 개척자 애플 전기차 개척자 테슬라 바이오시밀러 개척자 셀트리온 정상은 아무도 몰라요^^

독일 폭스바겐 공매도 투자자 파산 자살이라는 선진국 증시처럼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도
공매도 파산 타이틀하나 가져 봅시다 전세계에 수많은 증권가와 언론이 셀트리온 공매도 파산뉴스를
볼수있는 꿈을꾸며 셀트리온 공매도 파산하는 날을 꿈꾸며 오늘도 그 희망을 갖는다.
씽크풀 독개미들은 왜 백만원도 싸다고 추매를 할까 그것이 궁금한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희망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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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크풀 셀트리온 토론게시판의 ‘공매저격수’님께서 올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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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왕세자로 셀트리온 대우해야 하는 이유

 아래 글은 사견이니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하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임상성공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동업자 주주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동업자 주주님들 금주 휴일은 조금 마음 편하게 지내시는지요? 제가 목요일에 메이저 시장 왕세자로 셀트리온 대접하라고 외친 걸 개관들이 들었는지, 금요일은 조금 대접을 받은 듯 하네요(농담입니다). 물론 현 주가 수준 동업자 주주님들 마음에 안들 수 있으나 이는 공견과 개관, 시간이 해결해 줄 것이며, 해결하는데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니 주가 걱정은 공견 할 일이니 공견에게 주시면 됩니다. 오늘 글은 좀 기니 천천히 보세요.


 먼저 직급에 따라 업종을 다음과 같이 분류 합니다(통설 아니고 반은 우스갯소리 입니다).

 1. 임원 업종 - 트로이카(은행, 증권, 건설)

 2. 부장 업종 - 조선, 철강, 전기전자

 3. 팀장 업종 - 차화정(자동차, 석유화확, 정유), 태양광, 7공주 - 자문사 랩 전성기 주식

 4. 과장 업종 - 중국관련주(반도체, 음식료, 화장품, 엔터테인-게임, 연예기획사, 카지노 주식)

 5. 대리 업종 - 제약 바이오, 4차산업(빅데이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로봇), 블록체인

 위에서 보면 느낌이 팍 오지요? 대리 업종이 신사업 업종인데 많은 팀장급이상이 이해 못하는 업종입니다. 매일 PER과 PBR만 외치는 사람들에게는 분석 능력 밖의 업종입니다. 쉽게 셀트리온의 예를 들면 매출 나오는 파이프라인 가치측정도 잘 못하는데, 개발완료하고 허가중인 파이프라인 물론이고 나아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 가치측정을 감히 어떻게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에 제약 바이오뿐만 아니라 4차산업 관련된 기업가치 제대로 분석할 수 있는 X구멍(애널리스트)이나 돈굴리(펀드메니저) 몇이나 될까요? 제가 머리가 나빠서 그런지 아니면 분석능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몰라도 아직 이와 관련한 제대로 된 리포트 본 적이 없습니다.

 저 PER, PBR 주식은 저평가 우량 종목이고, 고 PER, PBR 종목은 고평가 위험 주식이라고 일관되게 외치는 사람들 대부분은 사고가 과거에 갖혀 있어 현실과 미래를 못 보고 새로운 것을 공부하지 않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솔직히 말해서 성장 동력이 떨어진 저 PER, PBR 종목은 한마디로 별 볼일 없는 후진 종목이라고 봅니다. 즉 미래에 확실한 매출과 수익 성장을 보여 줄 수 없다고 보이기 때문에 현재 수익가치나 자산가치에 비해 저평가 받는 것이 저 PER, PBR 종목이라 봅니다.

  패션업계에 약 30년마다 복고풍이 불듯이 주식시장에서도 복고풍이 불어 수 십년 지나면 저 PER, PBR 종목이 고 PER, PBR 종목이 될 수도 있으나, 제가 뭐 공견처럼 돈 남아돌아 고가매수 저가매도 못하고 공견이나 줄랍니다. 물론 펀더멘탈이 뒷받침 되지 않고 미래 성장 동력이 없는 고 PER, PBR 종목도 공견에게 바치고요.

 ETF에 돈 들어오면 기계적으로 시총 비중에 따라 종목들 매수하고, ETF에서 돈 빠져나가면 반대로 기계적으로 비중에 따라 종목들 매도하는 이따위 짖이나 하는 펀드나 과거의 사고에 갖혀서 저 PER, PBR만 외치고, 개그룹 주식만 최고라는 외치는 개관들에게 미래 먹거리 발굴을 바라는 것은 어쩌면 사치 일수도 있지요(이 놈의 ETF와 같은 파생상품이 기업리스크가 아닌 시장리스크가 발생했을 때 기계적으로 매물을 쏟아내면 어떤 일이 발생할지 아무도 모릅니다 - 후에 시간이 되면 한 번 자세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 번에 많은 것을 공유하려다 보니 자꾸 다른 곳으로 새서 죄송합니다.

 그럼 왜 개관들은 셀트리온을 코스피 왕세자로 대우해야 하고 정말 크게 감사해야 할까요?

1. S전자만 매수하여 수익률 올리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그럼 S전자를 대체할 무엇인가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 즉 S전자에 투자되어 있던 자금 중 수조에서 수십조가 이탈하여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수익을 올려야 하는 시기에 셀트리온이 등장한 것입니다.

2. S전자를 대체할 종목이 기존 코스피(아니 한국 주식시장 전체)에 없습니다. 반도체, 자동차, 석유화확, 철강, 건설, 조선 등 이런 업종의 종목으로 S전자를 대체할 수 없습니다. 이들 업종이 대부분은 성장은 커녕 역성장으로 수익률 마이너스 안 나면 다행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4차산업 관련주에 대하여 명확한 컨센선스가 형성되어 있지 않아서 특정 종목을 4차산업 대장주라 하지 않습니다. 바이오시밀러 산업은 세계가 인정하는 장기 고성장 산업이고 그 퍼스트무버가 셀트리온이며, 현재 시총이 업종 대장주라는 것을 시장이 인정하는 겁니다.

3. S전자 현재 시총 287조 거래소 17.83%(우선주까지 합치면 320조 거래소 약 20%) 비중입니다. 개그룹 개관들은 이 거대 공룡을 대체하고 싶은 게 S바이오이지만 발행주식의 75%를 대주주(S물산)가 들고 있어 유통물량이 적어 대규모 자금투입이 어렵고(미래에 일부 빠져 나오는 것도 고려해야 함), 하청공장에 불과하고 셀트리온과 비교하기 어려운 펀더멘탈 때문에 S그룹 백그라운드만으로는 추가 주가부양이 쉽지 않은 현실적 문제가 있어서 현재 시총 약 35조원인 셀트리온이 S전자 대체 종목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4. 코스피 역사상 가장 큰 30조가 넘는 공룡 기업이 상장되었습니다(신규 및 이전상장 모두 포함). 이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매우 크고 중요한 사건인데 기레기 모두 입 꽉 다물고 있습니다. 이게 무엇을 의미하냐면 개관들이 매우 커다란 투자 기회를 얻었다는 것입니다. 즉 특정 개관이나 펀드에서 단일 종목에 수천억에서 수조원까지 투자가 가능하다는 말입니다. 최근 주식이나 채권에서 수익률 높이기가 여의치 않은 연기금, 보험, 펀드 등 장기 투자자에게 안정적 고수익을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지요(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정책도 반사이익 가능).

5.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현재 셀트리온의 시총이 3위라 코스피 왕세자로 대접하라는 것이 아니고, 과거 S전자, H중공업, D제철화확(태양광 업체로 후에 사명 변경), S엔지니어링 등과 같이 정말 개관들의 미래 장기 먹거리(좋은 의미의 투자 대상)로 대박 터트릴 수 있는 기회를 준 셀트리온에게 개관들은 진정으로 크게 감사해야 할 것이기 때문에 코스피 왕세자로 대접하라고 외친 것입니다.

 2일 연속 100만주가 넘는 공매도를 보고 열 뻗쳐서 금요일에 옛 직장 후배들 한 잔 사준다고 불러서 제가 공견 개그룹 개관들에 대해 여기 글 쓴 것 보다 몇 배 강하게 비판하고, 개관들 개소리 개짓거리 계속하면 나도 미친척하고 개소리 개짓거리(그들 입장에서는 제가 개소리 개짖거리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음) 계속하고 개관들 개수작 내가 아는 범위에서 개미들과 전부 공유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참 격의 없이 친하고 지내고 아끼는 후배들인데, 집에 와서 생각하니 다들 비록 금융회사 임원이긴 하나 결국은 운신의 폭에 제한이 있는 월급쟁이들인데 좀 미안한 마음이 많이 들었고, 제가 아무리 악쓰고 몇몇 금융회사 임원들이 제 의견에 동조한다고 뭐가 바뀌겠습니까마는 공견 개그룹 개관들 적폐를 보고 무엇이든 해보고 싶었습니다(제가 투자한 종목 사달라는 불필요한 오해 피하기 위해 운용담당 파트는 콜하지 않았고 셀트리온을 거론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들 중에는 제 권유로 셀트리온 소액 대주주인 후배들도 있습니다).

 금요일 예상보다 강한 기관 매수가 들어와 시장리스크를 이겼는데, 제가 전에 말씀드린 것처럼 이제 셀트리온을 중심으로 한 수익률 전쟁 스타트 총성이 울린 것으로 보입니다. 패시브(방어형-인덱스) 자금 뿐만 아니라 액티브(공격형) 자금들도 수익률 중간 하려면 메이저 마이너 불문하고 전부 셀트리온 매수해야 합니다. 당황한 공견 환매수까지 가세하면 앞으로 어떤 챠트 그릴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매수할 사람 다 매수할 때까지 상승하고 매도할 사람 다 매도할 때까지 하락하고, 시세는 시세에 물어보고, 주가에 겸손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셀트리온은 코스피 3,000으로 가는 길의 선봉장이 될 것이고, 셀트리온 없는 펀드는 이제부터 진짜 앙꼬 없는 찐빵이 되는 겁니다.

 단기적으로 기업리스크는 보이지 않고, 미국 금리인상을 최소화하고 최대한 늦추려고 하는 탐욕스런 월가의 몽니나 핵문제 해결 없는 납북관계 개선방향에 대한 트럼프의 몽니 정도가 시장리스크로 부각되어 주가 조정 받을 수도 있으나, 이는 시장이 부러질(1997 IMF사태, 2008년 미국 금융위기 등과 같은 대형 사고) 정도의 시장리스크가 아니어서 추매 기회로 보여 지니, 동업자 주주님들 셀트리온 열차 단선 구간에서 하행선 열차와 마주쳐 일시 후진했다가 다시 상행선 출발했으니 중간에 내리는 우를 범하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제가 수시로 단기 전망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결코 단타 조성이 아니고, 급등락 원인을 알면 두려워 할 필요가 없고, 그러면 동업자 주주님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바로 잡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주가는 우리가 보통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오르고 내립니다. 즉 오버슈팅과 언더슈팅을 만들어야 공견 개관 외인 등 세력들이 먹을 수 있는 갭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언더슈팅 시에는 적극 추매하고 오버슈팅 시에는 추매를 자제하셔야 수익을 극대화하고 단기적으로 정신적 고통을 피할 수 있습니다. 전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단기 오버슈팅이라고 판단되면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글 자제합니다.

보잘 것 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 일반적으로 개관들은 대주주 대량매수 하는 시점을 주가 바닥으로 봅니다.



WRITTEN BY
VioletStarFly
IELTS, 유학, 이민, 캐나다, 영주권, 시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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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거래소 상장이 2018. 2. 9.(금)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018. 3. 9.(금)에 코스피200 지수 특례편입 예정입니다.


그러므로, 2. 9.(금)부터 코스피200 지수 편입을 위한 연기금, 기관의 매수가 시작되겠네요.


주주님들, 어제까지 힘든 장 잘 버티셨습니다.



셀트리온 거래소 상장명세서_부속서류.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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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oletSta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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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코스피 상장폐지 공시. 2018.02.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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