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해몽에 있어서 흰색을 가진 동물은 대부분 좋은 뜻으로 해석된다.

생물학적으로는 보통 알비노 현상 때문에 흰색을 띄게 되는데, 이는 멜라닌 색소를 만들지 못해서이다.

 

중국에서도 그렇고, 한국에서도 흰색 동물, 특히 백사는 매우 귀한 동물로 여긴다.

백사는 해몽에 있어서 주로 아래의 사항과 연관지어 해석된다.

"일자리, 태몽, 재물, 유산(재산), 문학, 고귀함"

 

 

꿈 속 상황별 해석은 아래와 같다.

 

1. 백사가 나타난 꿈 (꿈에서 백사를 보았다면)

▶ 자신에게 부귀와 영화를 안겨줄 일이 생기게 된다. 횡재수 또는 재물을 상징하고 생각지도 못했던 좋은 일들이 일어날 징조이다. 또한 임신부나 가임기 여성이 이러한 꿈을 꾸었다면 예쁘고 똑똑하고 효심이 지극한 딸을 낳게 될 태몽으로 해석된다.

 

2. 백사가 자신을 따라오는 꿈

▶ 아주 좋은 일이 일어날 징조이다. 사회적으로 또는 가정에서도 성공이나 부를 가져다 줄 일이 생길 것으로 해석된다.

 

3. 백사를 죽이는 꿈

▶ 보통 꿈 속에서 좋은 상징의 동물이 나왔는데 그 동물을 죽이면 안좋은 것으로 해석되지만, 꿈 속에서 백사를 죽이는 경우는 자신이 일하는 데에 걸림돌이 되는 모든 것들이 사라지게 되고 경쟁자들로부터 벗어나 자신의 일이 성공하게 된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4. 백사를 잡는 꿈

▶ 승진 또는 취직, 합격으로 해석될 수 있고, 자신의 노력에 대한 결실로 돈과 재물을 모으게 된다는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임신부 또는 가임기 여성이라면 세상에서 크게 쓰임받는 인재가 될 아이를 낳게 될 것으로 해석된다.

 

5. 백사에 물리는 꿈

▶ 하고 있는 모든 일이 성공하고, 많은 돈과 재물을 얻게 될 것으로 풀이된다.

 

6. 백사에게 다리를 물린 꿈

▶ 현재 하고 있는 일이 발이 묶이거나 장애물이 나타난다는 뜻으로 누군가의 모함이나 공격으로 일이 잘 풀리지 않을 것을 암시한다.

 

7. 백사에게 쫓긴 꿈

▶ 감당하기 힘든 일이 닥칠 수 있으며,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어떤 일을 떠앉게 될 수 있다.

 

8. 백사에게 귀를 물린 꿈

▶ 좋지 않은 소식을 듣게 될 수도 있고, 가족 중 불화가 일어나게 될 수 있다.

 

9. 여러 마리의 백사가 우글 거리는 꿈

▶ 많은 재물이 쌓이게 될 꿈이며, 뱀의 수가 많을수록 더욱 좋다. 임신부 또는 가임기 여성이라면 장차 역사에 이름을 남길 훌륭한 아이를 출산하게 될 태몽이다.

 

10. 백사가 자신을 보고 웃는 꿈

▶ 백사가 자신을 보며 웃었다고 느껴지는 꿈은 보통 태몽으로 해석되며, 대중의 인기를 크게 얻거나 사람들이 좋아할 훌륭한 인재(연예인)를 낳게 될 것으로 해석된다.

 

11. 백사가 집안으로 들어온 꿈

▶ 미혼자라면 착하고 고상한 연인을 만나게 되고, 결혼하는 것으로 해석되기도 한다.

 

12. 백사가 자신을 칭칭 감는 꿈

▶ 자신의 노력에 대한 결실로 많은 부를 얻고, 권력과 이권을 얻게 된다. 임신부 또는 가임기 여성은 막강한 권세를 쥐게 될 아이가 태어날 꿈으로 해석된다.

 

13. 책상 위나 밑에서 백사가 나온 꿈

▶ 학문의 지식을 더 많이 알게 되고, 학업의 성적이 상승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14. 백사가 탈피하는 꿈 (내가 꾼 꿈)

▶ 백사가 허물을 벗고 있는 꿈은 자신이 한 단계 성장한다는 의미이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면 크게 성장할 수 있다는 암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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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낸드 업황 턴어라운드 기대감에 삼전,하닉 상승으로 코스피 상승 (2분기부터 본격 턴어라운드)

삼전 갤럭시s10 출시 기대감


중국 관련주 눈길 - 화장품(아모레퍼시픽), 면세점, 카지노, 엔터 (밸류에이션 부담도 없음), 

순환매 차원의 급등, 중국인 관광객 600만명 돌파 예상에 따른 기대감(최고치는 사드 보복 전 800만)



<코스닥>
상승 제한적, 현재 수준이 박스권 상단이고... 닷컴버블 이후 역사적 고점 수준으로 조심할 필요가 있음

(셀트리온의 코스피 이전에 따라 실적 양호한 기업의 비중이 적어짐)



2위 신라젠은 적자기업, 성과와 실적이 없음(단, 임상 기대감은 있음), 

CB발행액이 점점 커지며, 업계에서도 ‘도박판이 커지는 느낌’이라며 경계하는 분위기가 높아짐. 

안전성평가는 자체평가라서 신뢰성이 떨어지고 크게 의미가 없는 재료이지만, 무용성평가는 외부의 객관적 판단이기 때문에 실패시 큰 위험부담이 따름. 투기적 흐름이 몰리는 듯하여 경계해야 할 듯.


4위 바이로메드는 임상 기대감에 의해서 코스닥 4위까지 와서 밸류 부담이 있음

코스닥 시총 상위종목들이 per 80 이상의 고평가
 ---> 코스닥 시총 15위까지 시총합계가 53조원 정도인데, 순이익은 8천억 상회 수준밖에 암됨.
오히려 코스닥은 시총 하위기업들이 밸류가 더 낮은 상황

★ 시총 상위주들이 제약,바이오 비중이 커서, 그 중 하나가 잘못되면 코스닥 전체에 파장을 일으키는 상황이 반복될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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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미국증시 개폭등 !!

가즈아~~~~


근 급락세를 연출했던 미국 증시가 12.26. 일제히 폭등. 

특히 다우지수가 하루 1,000p 이상 상승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이날 백악관 경제자문위원회 하셋 위원장은 최근 연일 도마에 오르고 있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 해임설을 일축했고 므누신 재무장관 역시 자리 보전에 문제가 없을 것이란 점을 분명히. 

백악관의 최근 논란에 대한 진화와 함께 미국의 연말 소비시즌 소매성장이 전년 동기 대비 5.1%를 기록하면서 6년 만에 최대치를 갱신하자 시장은 더욱 자신감을 가져.

국제유가가 8% 넘게 반등한 것도 증시에 큰 힘을 보탰으며, 애플이 7% 넘게 급등했고 아마존은 9.45% 급등.

유가 반드응로 쉐브론, 엑손모빌 등 정유주가 4~6% 상승했고 소비지표 개선에 따라 베스트바이, 월마트, 스타벅스 등도 일제히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77% 급등한 가운데 마이크론테크, 인텔, AMD 등 반도체 관련주는 애플의 급반등에 힘입어 일제히 6~7% 급등.

최근 므누신 재무장관의 전화통화로 논란이 일었던 은행주도 일제히 상승 전환했고 나스닥 바이오 인덱스도 6.17% 급등.

다우지수는 4.98% 상승했고 S&P500 지수는 4.96%, 나스닥 지수는 5.84% 각각 상승 마감. 

유럽 증시는 크리스마스 시즌 박싱데이로 휴장.

27일 개장 이후 미국 장 반등의 영향, 미중 무역전쟁 협상 진전 등의 이슈로 상승세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 

국내 증시도 미국발 훈풍 영향으로 반등 예상되며, 연초부더 주도 섹터 중심으로 저가매수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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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기준 전세계 HIV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25조원 정도 이다.

의약품 분류로 보면 7번째로 큰 시장이다.

1. ONCOLOGICS 88억달러

2. ANTI-DIABETICS 53억달러

3. ASTHMA/COPD 48억달러

4. AUTOIMMUNE 36억달러

5. LIPID REGULATORS 34억달러

6. ANGIOTENSIN II 25억달러

7. HIV ANTIVIRALS 25억달러

8. ANTI-PSYCHOTICS 25억달러

9. VACCINES 22억달러

10. IMMUNOSTIMULANTS 18억달러


셀트리온은 이번에 글로벌 HIV 치료제 조달기관 등에 공급자 자격을 확보하여 국제 조달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

셀트리온의 테믹시스정은 이 중 약 3조3척억원 규모로 형성된 길리어드의 트루바다와 경쟁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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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증시는 제약바이오주가 연일 얻어터지고
(경남제약...오늘은 동성제약)

최근 경협주도 주춤한 가운데 코스닥은 계속 밀려버리는 상황.

그럼에도, 코스피가 선진증시 및 중국 증시 하락 대비 방어하는 형국, 오늘도 전일 미국장 급락대비 선방 중입니다.

글로벌 증권사 몇몇 곳은
내년 중국 한국 포함 이머징 마켓의 성과가 > 선진증시의 성과를 초과하리라는 전망이 나타나고 있고, 미국 증시서도 패시브자금 유출이 가속화되는 상황입니다.
고로, 올해 펀더멘털 대비 지나치게 하락한 이머징 마켓이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됨에 따라 선진증시 대비 초과 성과를 낸다라는 기대가 형성되고 있는 중입니다.

대략적으로 한국 증시 밸류에이션은
지난 12월14일 기준 PER 8.74배 / PBR 0.84배인데
10년 평균 저점 (금융위기시) PER 8.45배 / PBR 0.83배로, 밸류에이션은 10년 최저점입니다.

반면 미국은
14일 기준 PER 15.9 배 / PBR 3.1배
10년 저점 기준으론 PER 11.42배 / PBR 1.64배로
10년 평균 밸류에이션 PER 15.81 / PBR 2.53배를
조금 초과하고 있으나,
10년 저점대비는 약 30%가략 PBR 은 2배가량에서 주가가 형성되어 있다는 점이 큰 차이점입니다.

한국과 덩달아 주가 하락률이 높은 중국 같은 경우도, 밸류에이션은 최저점 수준에서 머무르고 있으니,
내년 글로벌 성장률과 기업이익 성장률이 둔화되는 상황에서 (2019년은 대체로 제일 좋았던 2018년과 비교되는
역 기저효과의 해) 밸류에이션이 싼 투자처로 자금을 움직이는 것이 투자매력도가 높은 상황이고 방어적인 포트폴리오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국내 주식 비중 줄이고 선진 주식 비중 늘리는 국민연금의 투자행태는 어떻게 판단해야할지요?.

선진 증시와 디커플링 중인 국내 증시의 모습에서, 상기 근거 또는 최근 꾸준히 줄어들고 있는 대차잔고 감소에서 숏커버링에 따른 주가 하락방어 현상, 둘 중 하나의 형태라는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네요.

둘 중 무엇이든, 악재 아닌 호재성이구요.
그리고 제가 제일 기대하는 게 무엇인지 아시나요.
R의 공포가 시장을 엄습하고, 성장률 감익, 또는 역성장,
기업이익 증가율 감익 또는 역성장, 적자 전환,
매출 증가하나 순이익은 감소하는 환경,
또는 순이익은 증가하나 매출은 감소하는 불황형 흑자..

아직은 모든 게 가능성의 얘기지만,
지금과 같이 모순, 또는 딜레마 일 수 밖에 없는,
통화정책
(성장률 감소 구간에 금리를 올려야만 하는) 하 에선, 

상기 언급한 악재들이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 둘 꿈틀거리며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가계부채에 집중되어있지만, 미국, 중국은 기업부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고, 조금씩 언급이 되고 있죠.

언제라도 터질 수 있는 폭탄을 국가별로 하나씩 들고 있는 셈입니다. 

금리인상이 빨라질수록, 무역협상 타결이 늦춰질수록, 그 시간은 빨라지겠지요. 


불황에 강할수밖에 없는 셀트리온의 업종,
그럼에도 내년부터 본격적인 매출과 이익 증가가 기대되는 현 상황, 기타 산업의 내년 전망치는 낮은 반면, 보수적인 증권사 조차 내년 매출 이익 성장을 제시하는 셀트리온.

남들 뒷걸음칠 때, 혼자 앞서서 뛰어나가는 셀트리온에 얼마나 많은 스포트라이트가 집중될지 생각만 하면 흥분이 됩니다.


최근 몇일 대차잔고 감소 추이, 보신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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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셀트리온 `허쥬마` 美 FDA 판매허가 승인


셀트리온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유방암 치료에 쓰이는 항암제 `허쥬마(HERZUMA)`에 대해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셀트리온은 2016년말 램시마(미국 판매명 `인플렉트라`)를 시작으로 트룩시마, 허쥬마까지 미국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 

허쥬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다국적 제약사 로슈(Roche)가 판매하는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으로 연간 전세계에서 7조 8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미국 시장에서만 연간 3조원 규모로 팔리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허쥬마의 미국 판매는 항암제 분야에 강력한 포트폴리오와 마케팅 능력을 보유한 다국적 제약사 테바(TEVA)가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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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AIDS) 감염 치료제 테믹시스정, 내년 초 미국 출시


셀트리온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1) 감염 치료에 투여하는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테믹시스정' 판매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 HIV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24조원으로 추산된다. 테믹시스는 이 중에서 약 3조3000억원 규모로 형성된 길리어드(Gilead)사 트루바다(Truvada) 시장에서 경쟁하게 된다.


중략......


셀트리온제약은 셀트리온이 55.05%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연결재무제표상의 종속회사로서 테믹시스정 생산을 담당하며, 셀트리온제약의 이익은 셀트리온의 이익으로 잡힙니다.

그러므로 이번 FDA 승인은 두 회사 모두에게 호재이지요~


원문보기 ↓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111913311323870&outlink=1&ref=https%3A%2F%2Fsearch.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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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2018년 2분기 기준 유럽 리툭시맙 시장에서 32%의 시장점유율을 달성했다. 

특히, 영국 64%를 비롯해 프랑스 39%, 이탈리아 32% 등 유럽 리툭시맙 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주요 5개국에서 평균 3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또한 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 등지에서는 5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출처  https://www.msn.com/ko-kr/money/topstories/셀트리온-트룩시마-출시-1년-만에-유럽-점유율-30percent-돌파/ar-BBOoqAB


참고로 NHS 발표 자료에 따르면, 2018년 5월 영국 리툭산 바이오시밀러 점유율은 72.6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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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바이오로직스 재감리도 '분식회계'


MBC 뉴스

http://imnews.imbc.com/news/2018/politic/article/4882538_22672.html


금융감독원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회계처리에 대한 재감리를 벌인 결과 기존 감리안과 마찬가지로 중대한 회계처리기준 위반이라고 결론내렸습니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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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텔링] 국민연금 '공매도 작전' 미스터리 --- 손정호 기자


'검은 손' 알고도 빌려줬나? 고의서 여부 도마 위


국민연금, 4년간 974조원 주식대여

작전세력, 빌린 주식으로 '공매도'

수없는 피해사례 발생해도 대책 無


기사링크

http://news2.cnbnews.com/news/article.html?no=387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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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주식대여 금지 --- 청와대 청원 동참 호소 !!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94401


우리의 노후를 책임질 국민연금이 국내외 투자주식을 대차(대여)하여, 그 주식이 공매도 세력에 의해 악용되고 있습니다.

주식대여 수수료는 겨우 몇백 억원 수준이지만, 공매도 세력이 주가를 억지로 끌어내려 입는 손실은 수천억 ~ 수조원대에 이르고 있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현재가 1만원인 A사의 주식을 1천억원 정도 보유하고 이를 대여해 주면,

대여받은 공매도 세력은 아주 소액의 수수료를 내고, A사의 주식을 공매도칩니다.

그렇게 공매도의 공격을 당한 A사의 주식은 당초 1만원에서 7~8천원까지, 심한 경우는 5천원까지도 떨어집니다.

그럼 국민연금이 보유한 A사의 주식가치는 당초 1천억원에서 500억원까지 떨어집니다.

그만큼 우리 국민들의 노후를 책임져 줄 연금의 자산이 줄어드는 것이죠.

이런 연유로 해서 요새 국민연금 고갈 문제가 대두되고 있습니다.

(물론 연금 고갈은 이런 주식대여뿐만 아니라 다른 요인들도 작용할 수 있음.)

아래의 링크에 가셔서 꼭 동참 부탁드립니다.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계정으로 모두 참여 가능합니다.(3개 계정 3회 모두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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