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임 램시마sc 미국 가교임상 축하 40조 약품 출시임박 공매도가 원하는 미련한 개미 겁쟁이 두려움 거짓에 속는 바보같은 개미가 되는 피해자가

tpfx****18.03.07 08:24조회수 399신고

램시마는 호스피라 판권담당 트룩시마 허쥬마는 테바 판권담당 여기서 아주 잼있는 일이 발생 합니다
진입초기 화이자가 나타 납니다 그것도 아주 굴욕적으로 수천억을 투자하고 거의 임상 막바지에 있는
자사의 램시랑 같은 의약품을 개발하고있는걸 모두 포기합니다 세계1위 제약사 화이자가 그걸 포기하고
호스피라를 인수 합니다 그당시 미국에서는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이었습니다

왜 그렇게 비싸게 인수했냐 이거죠 호스피라는 한마디로 너무 비싸게 인수했다는겁니다 아무것도 없는걸
호스피라 현재시총보다 2배넘는 프리미엄을 더 붙여서 인수했네요 돈을 베팅을 가감하게 한것이죠
왜 그렇게 비싸게 인수했냐고 전문가들과 언론은 떠들었죠 그것도 인수하는 조건이 수천억들여서
곧 세상에 태어날 화이자의 램시마랑 같은약의 모든 판권을 포기하면서까지요 미국이란 나라는 당시에

모든 사람들이 너무 비싸게 샀다고 떠들었습니다 이해할수없다는 반응 결과는 지금은 너무 잘했다고
난리인거죠 아시다시피 화이자는 자사의 의약품은 타 기업에 판권을 모두 팔았습니다
결과적으로 유럽과 미국에 램시마는 독주가 되었습니다 퍼스트무버로 엄청난 매출 폭발과 시장을 삼키고
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결론은 호스피라를 인수한 화이자는 현명한 선택을 한 결과입니다

화이자의 선택처럼 테바입니다 시장진입초기 테바의 지분을 워렌버핏이 매입했습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지금 난리입니다 할아버지 노망날정도로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테바라는 기업은 제네릭 화학
약품으로 판매하는 기업인데 과거 주가대비 3분의 1토막난 기업이 테바입니다 그 어디서든 매출과

이익을 낼수 없는게 테바입니다 그러니 미국 전문가들과 언론은 과거 화이자에서 한것보다 더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래 매출과 이익 테바가 성장할수 있는것은 없거든요 그래서 최근
뉴스를 보시면 수십개의 공장 폐쇠 임원감축 직원 감축 구조조정으로 성장성이 거의 없는 기업으로
전략 했습니다 그런 기업에 워렌 버핏이 투자 했습니다 그러니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이죠 과연 테바를
세계적인 투자회사가 왜 지분 투자를 했을까요? 뻔한거겠죠 더 이상 말안해도 짐작 하실겁니다

이건 추정이 아니고 그냥 셀트리온때문에 투자한겁니다 그냥 보이는대로 믿으시면 됩니다 앞으로 버핏이
지분을 어떻게 가져갈지 너무 재미있는 구경거리가 생겼네요 그리고 더 소름 돋는 말을 할까요^^

지난 1월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서정진회장이 이사람들 앞에서 기업소개를 했지요 누군지
아시죠 이날 미국헬스케어 합작회사 CEO들은 모두 셀트리온 서정진회장 기업 소개를 관람했습니다
이건 추정이 아니구 그냥 셀트리온을 보고 합작회사를 만들려고 한것입니다 지금 혹시나하는 걱정들
누가 많이 할까요? 공매도들은 지금 사면초과에 빠졌고 상상하기 싫은 일들이 눈앞에 펼처졌네요
믿고 싶지않는 일들이 계속 악순환으로 생기고 있네요 그것도 사실로 현실에서 공매도와 반대로 투자하는

제발 일어나지 않았으면 하는 일들이 지금 눈앞에서 이루어지는것을 눈앞에서 확인했네요 아마도
상상할수 없을 공포를 느끼고 있을겁니다 설마했던 것들이 상상하기 싫은것들이 바로 눈앞에서 이루어진
공포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이건 추정이 아닙니다 지금 공매도 세력들 엄청난 공포의 시간 입니다

무슨말이냐 지금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계곡에서 외줄하나 타고 그 강을 건너는 기분일 겁니다 조금만
잘못발을 헛딛이면 바로 낭떨어지로 떨어지는 외줄타기의 공포감일겁니다 상상할수 없을 공포를 느끼고
있을 겁니다 무슨말이냐 내일이든 아니든 다음주는 엄청난 급등이 생기게 됩니다 더이상 손으로 하늘을
가릴수 없다는걸 알았고 워핏에 투자를 확인했고 그들은 더 위험하기전에 낭떨어지에서 떨어지기전에
다음주에 엄청난 폭등이 나올겁니다 그러니 제발 겁먹지 마시고 한주두 팔지말고 붙들고 계세요

개인들은 하락장엔 잘 견디는데 상승장에는 무슨 욕심이 그리 생기고 견디지를 못하는지 장중 충렁거림과
시세 변하는 계좌를 보면서 주식수를 늘려본다는 욕심과 투기적인 마음들만 잡고 계시면 큰 성장을
하실겁니다 동업하는 마음로 그냥 다음주 시세를 즐겨 주시면 됩니다 불확실성을 두눈으로 확인했던
공매도 세력들은 지금 엄청난 공포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제발 제발 제발 그거말고 할일 없네요

그냥 생각하기 싫은 가장 끔직한 일들이 눈앞에서 생겨난 겁니다 폭등한다고 설레발 하신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텐데 혹시나 급등하는데 내리시는 불쌍한 분들 계실까봐 걱정도되고하네요 담주에도 시장의
대장주가 되어서 새로운 폭등을 즐기시면 됩니다 이건 추정도 아니고 그냥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세요

코스피 대장주가 누구냐? 이젠 그런소리 안나게 폭등할겁니다 대장주는 바이오 셀트리온이네 그냥 게임이
끝났습니다 앞으로 전문가라는 바보들은 계속 바보가 될것이고 계속 공부안하니 이해도 못하고 바보만
될겁니다 설명절날 공매도놈들은 핵폭탄 한방 맞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살수가 없는거죠 공매도들만
아니면 폭등도 없고 안정적인 우상향이 있을텐데 이놈들이 똥을 싸질러 놓으니 폭등이 반복되는겁니다

코스피200자금 들어오면 어떻게 될까요? 걱정된다고요? 삼바는 적자기업임에도 국민연금 공모주 천억투자
상장이후 수많은 연기금과 국민연금 수천억투자 코스피 200으로 펀드자금과 의무자금 투자 기관이
투자한 자금이 수천억입니다 셀트리온 코스피 200 투자자금은 어떨까요? 삼바랑 비교가 됩니다

만약에 적자기업도 투자한 공기업과 수많은 의무펀드자금 코스피200 셀트리온을 투자안한다고 생각해요?
그런일은 없습니다 적자 삼바를 투자하는데 아직도 잔머리를 굴리십니까 그냥 꽃놀이패 즐기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차트 지금까지 보지못한 시세 그것이 셀트리온 입니다.천천히 공적자금 200 자금
천천히 투자하지않을까 잔머리들 집어 치우세요 국정감사감이고 대놓고 불법적인 거래를 인정하는 꼴이니
아무런 걱정도 하지마십시요 추정도 하지마세요 그냥 몇조 의무자금이 그냥 들어온다고 생각하십시요

꽃놀이패 그냥 즐기세요 무슨 그렇게 생각들하시는게 많은 겁니까^^삼성전자가 백만원에서 280만원
갈꺼라고 생각한 전문가가 몇이나 될까요 이걸 보시는 님은 삼성전자 100만원일때 생각 하셧나요^^
꽃놀이패 그냥 즐기세요 기관운영사들은 셀트리온 투자안하면 바보가 되는 시대가 올해입니다^^

@@@ 이 한가지 만큼은 꼭 공부해야할것!!! 반듯이 알아야할 것!!! @@@@

이해하실때까지 알아보세요 원래부터 있던 개발하던 기존 글로벌기업들의 제약산업이 아닙니다
셀트리온은 없는 산업을 만들고 세계시장의 제약산업의 새로운 시장을 만든 기업입니다

없는 산업을 만들고 글로벌 제약사들과 바이오시밀러라는 새로운 제약산업 개발 경쟁에서 세계1위2위
제약사들이 도전하며 만들려했던 시장을 가장 처음 개척하고 새로운 페러다임을 만든 기업입니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셀트리온과 같이 도전 했지만 수천억을 들이고 모두 실패하고 잇는 중입니다
시가총액 3백조 이상의 기업들이 실패하는것을 국내기업 셀트리온이 자랑스럽게 해내고 있습니다

가장 쉬우면서도 처음 듣는 신규분들은 무슨말인가 이해가 안가실 겁니다 그러니 이해를 못하는것이죠
셀트말고는 불행하게도 한국은 바이오기업은 없어요 그냥 기술 개발해서 수출하는 기업뿐이 없네요
방송에서 바이오 많이 떠들죠 국내에는 셀트리온과 비슷한 사업을 하는 기업은 단 한군데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시라는 겁니다 방송이나 언론에서 아무리 바이오해도 동종업종 비슷한 사업을 하는 기업은
단 한군데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계셔야 합니다 제약인데 황당하시죠?그동안 알려고 하지않았던걸
조금은 반성해보시길 바랍니다 시가총액3위 40조 기업이 거품으로 가능한 일이라 생각하시는지
스마트폰 개척자 애플 전기차 개척자 테슬라 바이오시밀러 개척자 셀트리온 정상은 아무도 몰라요^^

독일 폭스바겐 공매도 투자자 파산 자살이라는 선진국 증시처럼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도
공매도 파산 타이틀하나 가져 봅시다 전세계에 수많은 증권가와 언론이 셀트리온 공매도 파산뉴스를
볼수있는 꿈을꾸며 셀트리온 공매도 파산하는 날을 꿈꾸며.오늘도 그 희망을 갖는다
씽크풀 독개미들은 왜 백만원도 싸다고 추매를 할까 그것이 궁금한 사람들이 더 많아지길 희망해보네요
독개미 소액주주60%와 새로운 투자자분들 이 함께 한다면 공매도 파산할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WRITTEN BY
VioletStarFly
IELTS, 유학, 이민, 캐나다, 영주권, 시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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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종목, 셀트리온.

현대차를 제치고 시총 4위에 올랐다.


셀트리온 파이프라인에 대해 순차적으로 요약해 보고자 한다.


 오리지널 약품

셀트리온 제품 

 제품명 : 레미케이드 (J&J / 얀센)

  - 주요 적응증 : 류머티즘, 크론병, 강직성척추염, 궤양성 대장염 등

  - 특허기간 : 유럽 2013년, 미국 2015년 만료

  - 시장규모 : 약 10조원


 제품명 : 램시마/인플렉트라 정맥주사/램시마 피하주사

  - 한국 승인 2012년 7월

  - 유럽(EMA) 승인 2013년 8월

  - 미국(FDA) 승인 2016년 4월

    * 기타 세계 80여개국 승인



아래의 내용은 셀트리온 홈페이지에서 발췌한 램시마에 관한 설명이다.



1. 성상

유리바이알에 들어있는 백색의 동결건조 분말이며, 재용해 후에는 약간 탁함에서 탁한 상태이어야 하고 무색에서 밝은 노랑이어야 함.

2. 효능•효과

(1) 성인 크론병

  •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나 면역억제제 등의 치료에 반응을 나타내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경우 또는 이러한 치료방법이 금기인 중등도
  • 중증의 활성 크론병
  • 항생제, 배출법, 면역억제 치료 등 보편적인 치료에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누공성 활성 크론병

(2) 어린이 및 청소년(6세-17세) 크론병

  •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 면역조절제, 일차영양요법 등 보편적인 치료에 반응을 나타내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경우 또는 이러한 치료 방법이 금기인 어린이 및 청소년(6세-17세) 중증 활성 크론병 환자. 이 약은 보편적인 면역억제요법과의 병용요법으로만 연구되었다.

(3) 보편적인 치료에 적정한 반응을 나타내지 않는, 중증 축성증상 및 염증과 관련된 혈청학적 지표의 상승이 나타나는 강직성 척추염

(4)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6-머캅토퓨린 또는 아자치오프린 등 보편적인 치료 약제에 대해 적정한 반응을 나타내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경우 또는 이러한 약제가 금기인 중등도-중증의 궤양성 대장염

(5) 어린이 및 청소년(6세-17세) 궤양성 대장염

  • 코르티코스테로이드나 6-머캅토퓨린 또는 아자치오프린 등 보편적인 치료 약제에 대해 적정한 반응을 나타내지 않거나 내약성이 없는 경우 또는 이러한 약제가 금기인 어린이 및 청소년(6세-17세)의 중등도-중증의 궤양성 대장염

(6) 다음 류머티스성 관절염 환자에서의 증상, 증후 및 신체기능의 개선

  • 메토트렉세이트를 포함, 질환 완화 약제(DMARD)에 대한 반응이 불충분한 활성 관절염
  • 기존에 메토트렉세이트 및 다른 DMARD로 치료받은 적이 없는 중증, 활성, 진행성 관절염. 이러한 환자군에서는 X선 측정으로 평가 시 관절 손상 진행 속도의 감소가 관찰되었다.

(7) 질환 완화 약제(DMARD) 치료에 불충분한 반응을 보인 성인의 활성 진행성 건선성 관절염

  • 이 약은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투여할 수 있다.
  • 이 약은 메토트렉세이트에 불내성을 보이거나 메토트렉세이트가 금기인 환자에는 단독으로 투여할 수 있다. 이 약은 건선성 관절염 환자에서 신체 기능을 향상시키고, 대칭성 다발 관절염인 경우, X-선 검사로 평가 시 말초관절손상의 진행속도를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8) 시클로스포린, 메토트렉세이트, 또는 PUVA 등을 포함하는 전신적 요법에 반응하지 않거나, 금기이거나, 불내성을 지닌 성인 에서의 중등도-중증의 판상 건선

3. 용법·용량

이 약으로 치료하는 동안 코르티코스테로이드제나 면역억제제와 같은 다른 치료와 병용토록 한다.

(1) 성인 크론병

  • 중등도-중증의 활성 크론병
    초기에 5 mg/kg을 2시간 이상동안 정맥 주입하고 첫 투여 후 2주 내에 반응을 보이는 환자에게 다음과 같이 투여한다.
    - 유지 : 첫 투여 후 2주째와 6주째 및 그 이후 8주마다 5 mg/kg을 정맥주입 한다.
    초기 치료에 반응을 보인 이후 반응이 떨어지면 10 mg/kg까지 용량을 증가하여 투여할 수 있다.
    ※ 첫 투약 후 2주 내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에서 이 약 치료를 입증할 만한 자료가 없다.
  • 누공성 활성 크론병
    초기에 5 mg/kg을 2시간 이상동안 정맥 주입한 후, 2주와 6주 후에 5 mg/kg을 다시 정맥 주입한다. 3회 투여하여 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더 이상 이 약을 투여해서는 안 되며 환자가 반응을 나타낼 경우 다음과 같이 투여한다.
    - 유지 : 그 후 8주마다 5 mg/kg을 정맥주입 한다.
    초기 치료에 반응을 보인 이후 반응이 떨어지면 10 mg/kg까지 용량을 증가하여 투여할 수 있다.

(2) 어린이 및 청소년(6세-17세) 크론병

5 mg/kg을 2시간에 걸쳐 정맥 주입하고, 첫 투여 후 2주째와 6주째 및 그 이후 8주마다 5 mg/kg을 정맥 주입한다. 일부 환자들에서는 임상적 유익성을 유지하기 위해 투여 간격을 단축시키거나, 연장시킬 수 있다. 첫 투약 후 10주 내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소아 환자에서 이 약의 치료 지속을 입증하는 자료는 없다. 이 약은 6세 미만의 크론병 환자에서는 연구되지 않았다.

(3) 강직성 척추염

초기에 5 mg/kg을 2시간 이상동안 정맥 주입한 후, 2주와 6주 후에 5 mg/kg을 다시 정맥 주입한다. 6주까지(즉, 2회 투여 후까지) 반응이 나타나지 않으면 더 이상 이 약을 투여해서는 안 되며 환자가 반응을 나타낼 경우 다음과 같이 투여한다.
- 유지 : 그 후 6-8주마다 5 mg/kg을 정맥주입 한다.

(4) 궤양성 대장염

최초 5 mg/kg을 2시간 이상에 걸쳐 정맥 주입한다. 최초 투여일로부터 2주 및 6주 경과 시점에 각각 5 mg/kg씩 투여한다. 이 후 매 8주마다 5 mg/kg씩 투여한다.
현재까지의 자료를 바탕으로 보면 대부분의 경우 14주간의 투여 기간(3회 투여) 이내에 임상 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이내에 치료학적 유익성을 보이지 않는 환자에 대한 치료 지속은 주의 깊게 재고되어야 한다.

(5) 어린이 및 청소년(6세-17세) 궤양성 대장염

최초 5 mg/kg을 2시간 이상에 걸쳐 정맥 주입한다. 최초 투여일로부터 2주 및 6주 경과 시점에 각각 5 mg/kg씩 투여한다. 이 후 매 8주마다 5 mg/kg씩 정맥 주입한다. 첫 투약 후 처음 8주 내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어린이 및 청소년 환자에서 이 약의 치료 지속을 입증하는 자료는 없다. 6세 미만의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는 이 약의 안전성 및 유효성이 연구되지 않았다.

(6) 류머티스성 관절염

최초 3 mg/kg을 2시간 이상에 걸쳐 정맥 주입한다. 최초 투여일로부터 2주 및 6주 경과 시점에 각각 3 mg/kg씩 투여한다. 이 후 매 8주마다 3 mg/kg씩 투여한다.
이 약은 메토트렉세이트와 병용한다.
현재까지의 자료를 바탕으로 보면 대부분의 경우 12주간의 투여 기간 이내에 임상 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이 기간 이후에 환자의 반응이 불충분하거나 소실되는 경우에는, 용량을 8주마다 약 1.5 mg/kg씩 단계적으로 올려 최대 7.5 mg/kg까지 증가시키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또는, 4주마다 3 mg/kg 투여도 고려해 볼 수 있다. 환자가 충분한 반응을 보이면, 선택한 용량 또는 투여 빈도로 계속 치료한다. 첫 12주 간의 투여 기간 이내 또는 용량 조절 이후 치료학적 유익성을 보이지 않는 환자에 대한 치료 지속은 주의 깊게 재고되어야 한다.

(7) 건선성 관절염

최초 5 mg/kg을 2시간 이상에 걸쳐 정맥 주입한다. 최초 투여일로부터 2주 및 6주 경과 시점에 각각 5 mg/kg씩 투여한다. 이 후 매 8주마다 5 mg/kg씩 투여한다.

(8) 건선

최초 5 mg/kg을 2시간 이상에 걸쳐 정맥 주입한다. 최초 투여일로부터 2주 및 6주 경과 시점에 각각 5 mg/kg씩 투여한다. 이 후 매 8주마다 5 mg/kg씩 투여한다. 14주 후(4회 투여 후) 환자가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이 약을 더 이상 투여하지 않는다.
크론병이나 류머티스성 관절염에서, 이 약의 최종 투여로부터 16주 이내의 기간에 증상 증후가 재발하면 다시 투여할 수 있다. 임상 시험 자료에 의하면 1년 미만의 투여 중지 기간을 두고 재투여했을 때 지연형 과민반응은 흔하지 않게(uncommon) 보고되었다. 16주 이상의 투여 중지 기간 후 재투여 시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강직성 척추염이나 궤양성 대장염에서 표준 용법용량 이외의 투여 중지 기간을 갖고 투여하는 경우의 안전성 및 유효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건선성 관절염에서 표준 용법용량 외 재투여하는 경우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건선에서 이 약을 1회 투여 후 20주간 투여를 중단했다가 재투여한 경우에 대해 제한적인 경험에서 표준요법과 비교 시, 그 유효성이 감소하고 주입 관련 반응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약의 첫 3회의 2시간 주입을 잘 견디고 유지 요법을 받는 성인 환자들 중에서 신중하게 선별하여 이후에는 최소 주입시간을 2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하는 것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만일 단축된 투여시간과 관련된 주입관련 반응이 발생하면, 치료를 지속할 경우 다음 투여 시에는 투여 속도를 더 느리게 하는 것이 고려되어야 한다. 6 mg/kg 초과 용량에서의 주입시간 단축에 대해서는 연구된 바 없다.


WRITTEN BY
VioletStarFly
IELTS, 유학, 이민, 캐나다, 영주권, 시민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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